
양양 기사문 삼형제바위 일출 포인트. (사진=양양군청 제공)
[양양=뉴시스] 김경목 기자 = "경자년 새해 첫 해는 해오름 고장 양양에서."
강원 양양군은 동해안 일출 명소 낙산해변, 동해신묘, 낙산사 일원에서 새해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31일 양양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부터 낙산해변 특설무대에서 해맞이 축하공연이 펼쳐져 자정 넘어서까지 흥겨운 분위를 이어간다.
같은 시각 낙산사 홍예문 입구에서부터 후문까지 설치된 연등에서 소원을 밝히는 불빛이 켜져 화려한 밤을 수놓게 된다.
낙산사에서는 정념 주지 스님과 김진하 양양군수 등이 범종을 타종해 새해가 왔음을 알린다.
타종이 끝나면 멀티미디어 불꽃놀이가 5분간 이어져 낙산해변의 밤하늘을 수놓게 된다.
1일 오전 6시50분 양양읍 조산리 강원도 기념물 제73호 동해신묘에서는 국태민안, 풍농, 풍어를 기원하는 제례가 봉행된다.
동해신묘는 고려시대부터 나라에서 동해의 용왕에게 제사를 지내왔던 곳이다.
양양군은 해맞이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구급차, 소방차를 배치하고 낙산해변 일대 공용 주차장 12곳과 교차로 등에 경찰관, 공무원 등 인력을 배치해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유지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강원 양양군은 동해안 일출 명소 낙산해변, 동해신묘, 낙산사 일원에서 새해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31일 양양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부터 낙산해변 특설무대에서 해맞이 축하공연이 펼쳐져 자정 넘어서까지 흥겨운 분위를 이어간다.
같은 시각 낙산사 홍예문 입구에서부터 후문까지 설치된 연등에서 소원을 밝히는 불빛이 켜져 화려한 밤을 수놓게 된다.
낙산사에서는 정념 주지 스님과 김진하 양양군수 등이 범종을 타종해 새해가 왔음을 알린다.
타종이 끝나면 멀티미디어 불꽃놀이가 5분간 이어져 낙산해변의 밤하늘을 수놓게 된다.
1일 오전 6시50분 양양읍 조산리 강원도 기념물 제73호 동해신묘에서는 국태민안, 풍농, 풍어를 기원하는 제례가 봉행된다.
동해신묘는 고려시대부터 나라에서 동해의 용왕에게 제사를 지내왔던 곳이다.
양양군은 해맞이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구급차, 소방차를 배치하고 낙산해변 일대 공용 주차장 12곳과 교차로 등에 경찰관, 공무원 등 인력을 배치해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유지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