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그랜드호텔 정문 앞에서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해운대그랜드호텔 노조가 파업 돌입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해운대그랜드호텔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영업한 이후 폐업하기로 걸졍했고, 이에 반발한 노조는 오는 3일부터 파업에 돌입하기로 했다. 2019.10.02.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의 대표 특급호텔 중 하나인 해운대그랜드호텔이 23년 만에 문을 닫는다.
31일 해운대그랜드호텔에 따르면 이날 오후 2~3시 호텔 영업을 종료한 이후 폐업 절차에 들어간다.
호텔은 지난 30일 마지막 투숙객을 받았으며, 이날 투숙객이 모두 퇴실하면 호텔 내 모든 업장의 영업을 종료할 계획이다.
이후 호텔은 관할 구청에 영업 허가증을 반납하는 등 법적 절차를 거쳐 폐업 신고를 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호텔은 지난 8월 "경영난 등을 이유로 12월 31일을 끝으로 호텔을 폐업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호텔 노조는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어 갈등이 예상되고 있다.
한편 1996년 문을 연 특1급 해운대그랜드호텔은 지하 6층, 지상 22층, 객실 320개 규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31일 해운대그랜드호텔에 따르면 이날 오후 2~3시 호텔 영업을 종료한 이후 폐업 절차에 들어간다.
호텔은 지난 30일 마지막 투숙객을 받았으며, 이날 투숙객이 모두 퇴실하면 호텔 내 모든 업장의 영업을 종료할 계획이다.
이후 호텔은 관할 구청에 영업 허가증을 반납하는 등 법적 절차를 거쳐 폐업 신고를 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호텔은 지난 8월 "경영난 등을 이유로 12월 31일을 끝으로 호텔을 폐업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호텔 노조는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어 갈등이 예상되고 있다.
한편 1996년 문을 연 특1급 해운대그랜드호텔은 지하 6층, 지상 22층, 객실 320개 규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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