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내년부터 무료법률상담 월 14회로 2회 늘려

기사등록 2019/12/27 13:53:23

[파주=뉴시스] 이호진 기자 = 경기 파주시는 시민들에게 양질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내년부터 무료 법률상담을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파주시는 법률문제로 고민하는 시민들을 돕기 위해 2009년부터 현직 변호사와 법무사로부터 무료로 법률상담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지난 2017년 468건에 머물던 파주시 무료법률상담 이용건수는 지난해 492건으로 늘었으며, 올해는 현재까지 543건을 기록해 증가세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시는 무료법률상담 서비스 이용자가 증가세를 보임에 따라 내년부터 파주시청과 운정행복센터, 문산행복센터에서 운영되는 무료법률상담을 매월 14회로 월 2회 증회하고 관련 법률전문가 2명도 추가 배치하기로 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무료 법률상담 확대 시행으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민원서비스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파주시민은 누구나 예약만 하면 무료 상담이 가능하고 사생활 노출이 없도록 상담관과 일대일 미공개 방식으로 상담이 진행되니 적극적인 활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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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내년부터 무료법률상담 월 14회로 2회 늘려

기사등록 2019/12/27 13:53:2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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