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통행 및 지선 연계버스 이용 원활 도모

판교역 멀티 환승거점 정류장.
[성남=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성남시는 오리역·서현역·판교역·신흥역 등 4개소에 멀티 환승거점 정류장을 설치, 광역 및 지역간 통행량이 많은 주요 정류장에 대해 교통수단간 환승이 용이하도록 대중교통 이용 여건을 개선했다고 24일 밝혔다.
완공된 정류장 지점 및 쉘터 규모는 오리역 상행(ID:07058)에 24m, 서현역·AK프라자 하행(ID:07169) 36m, 판교역동편 상행(ID:07576) 24m, 신흥역·종합시장 하행(ID:05083) 36m로 도비 30%를 지원받아 4억2000만 원의 예산으로 대형 쉘터를 설치했다.
특히 서현역과 신흥역은 광역·시내·마을·공항 등의 버스 쉘터를 별도 설치해 노선 통행 특성별 분리 운영함으로써 대중교통 이용자들의 편의를 도모했다.

신흥역.
이번에 완공되는 정류장은 분당선·신분당선·8호선과 연계돼 노선버스 이용률이 매우 높은 지점이었으나 그동안 대중교통 이용자들의 대기공간 부족 문제와 다수 노선이 운영되는 버스정류장의 용량 부족으로 부분별하게 정차되고 있는 문제 등이 발생돼 왔다.
성남시는 4개소의 설치 이전에 정자역, 미금역 등 9개소를 이미 주요 환승거점 정류장으로 이미 개선했으며 모란역과 야탑역의 경우 초대형 쉘터 및 교통운영체계 개선사업을 통해 단일 쉘터로는 국내 최대 규모인 104m(야탑역 하행)로 설치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성남시는 4개소의 설치 이전에 정자역, 미금역 등 9개소를 이미 주요 환승거점 정류장으로 이미 개선했으며 모란역과 야탑역의 경우 초대형 쉘터 및 교통운영체계 개선사업을 통해 단일 쉘터로는 국내 최대 규모인 104m(야탑역 하행)로 설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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