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6곳에 생명존중 자살예방 로고젝터 설치

기사등록 2019/12/24 10:00:06

[대전=뉴시스] 대전 서구 만년동 엑스포다리에 설치된 자살예방 로고젝터.
[대전=뉴시스] 대전 서구 만년동 엑스포다리에 설치된 자살예방 로고젝터.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시는 자살에 대한 인식개선과 생명존중 환경조성을 위해 야간 활동이 많은 지역 및 유동인구가 많은 6곳에 생명존중 문구가 들어간 로고젝터를 설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보건복지부가 공모한 '2019 민관협력 자살예방사업 수행기관' 에 대전광역자살예방센터가 선정돼 잠재적 자살을 예방하기 위한 사업으로 이같은 로고젝터를 설치했다. 

설치장소는 대전광역자살예방센터와 대전복합터미널, 보문산 입구, 만년동 엑스포다리, 정림스토아 봉명점, 중리동 모텔촌 입구등이다.

로고젝터란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을 비춰 바닥이나 벽면 등에 홍보 문구와 이미지를 보이게 하는 조명장치로, '삶을 내려놓지 말고 희망을 올려다 보세요'라는 문구와 상담전화를 안내하는 그림이 담겨있다.

이강혁 시 보건복지국장은 "생명존준도시 대전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추진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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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6곳에 생명존중 자살예방 로고젝터 설치

기사등록 2019/12/24 10:00:0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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