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서울 SK 최준용 (사진 = KBL 제공)](https://img1.newsis.com/2019/12/21/NISI20191221_0000450914_web.jpg?rnd=20191221184104)
[서울=뉴시스]서울 SK 최준용 (사진 = KBL 제공)
[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프로농구 단독 선두 서울 SK와 2위 안양 KGC인삼공사가 나란히 승리를 신고했다.
SK는 21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벌어진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경기에서 최준용을 앞세워 80–66으로 승리했다.
최준용은 3점슛 4개를 포함해 29점을 올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이번 시즌 자신의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이다. 5어시스트 6리바운드도 곁들였다.
SK는 4연승을 달리며 18승6패로 단독 선두를 굳건히 했다. 2위 인삼공사(15승9패)와의 승차는 그대로 3경기다.
현대모비스(9승15패)는 연승을 이어가지 못하며 10승 고지에 오르는데 실패했다. 중위권 도약의 발판을 기대했지만 다음으로 미뤘다.
SK는 최준용 외에 자밀 워니가 미국프로농구(NBA) 신인왕 출신 에메카 오카포와 대결에서 판정승을 거뒀다. 22점 18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오카포는 15점 9리바운드를 기록했다.
SK는 71-64로 앞선 4쿼터 종료 3분여를 남기고 워니가 페인트 존 득점으로 연속 4점을 올리며 승기를 잡았다.
인삼공사는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인천 전자랜드와의 경기에서 박지훈과 브랜든 브라운을 앞세워 84–74로 이겼다.
2연승을 달린 2위 인삼공사는 3위 전주 KCC(14승10패)와의 승차를 한 경기로 벌렸다.
박지훈이 24점, 브라운이 18점을 올렸다.
SK는 21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벌어진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경기에서 최준용을 앞세워 80–66으로 승리했다.
최준용은 3점슛 4개를 포함해 29점을 올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이번 시즌 자신의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이다. 5어시스트 6리바운드도 곁들였다.
SK는 4연승을 달리며 18승6패로 단독 선두를 굳건히 했다. 2위 인삼공사(15승9패)와의 승차는 그대로 3경기다.
현대모비스(9승15패)는 연승을 이어가지 못하며 10승 고지에 오르는데 실패했다. 중위권 도약의 발판을 기대했지만 다음으로 미뤘다.
SK는 최준용 외에 자밀 워니가 미국프로농구(NBA) 신인왕 출신 에메카 오카포와 대결에서 판정승을 거뒀다. 22점 18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오카포는 15점 9리바운드를 기록했다.
SK는 71-64로 앞선 4쿼터 종료 3분여를 남기고 워니가 페인트 존 득점으로 연속 4점을 올리며 승기를 잡았다.
인삼공사는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인천 전자랜드와의 경기에서 박지훈과 브랜든 브라운을 앞세워 84–74로 이겼다.
2연승을 달린 2위 인삼공사는 3위 전주 KCC(14승10패)와의 승차를 한 경기로 벌렸다.
박지훈이 24점, 브라운이 18점을 올렸다.
![[서울=뉴시스]원주 DB 치나누 오누아쿠 (사진 = KBL 제공)](https://img1.newsis.com/2019/12/21/NISI20191221_0000450899_web.jpg?rnd=20191221162946)
[서울=뉴시스]원주 DB 치나누 오누아쿠 (사진 = KBL 제공)
전자랜드(12승11패)는 연승 행진을 2경기에서 멈췄다. 부산 KT(13승11패)에 5위를 넘겨주며 6위로 내려앉았다.
원주 DB는 원주종합체육관에서 벌어진 창원 LG와의 경기에서 치나누 오누아쿠와 김종규의 높이를 앞세워 92–81로 승리했다.
2연승을 달린 4위 DB(13승10패)는 3위 KCC와의 승차를 반 경기로 좁혔다.
부친상으로 최근 3경기에서 결장한 오누아쿠는 복귀전에서 13점 7리바운드 2블록슛으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센터 김종규(19점 6리바운드)와 함께 페인트 존을 장악했다.
제공권 싸움에서 'DB 산성'의 위용을 과시했다. 48개 리바운드로 29개의 LG를 압도했다.
윤호영, 김민구, 허웅이 나란히 11점을 올렸고, 김현호도 10점을 지원했다. 6명이 두 자릿수 점수를 올렸다.
LG는 캐디 라렌(18점 12리바운드)이 분전했지만 저조한 필드골 성공률이 발목을 잡았다. 37%에 그쳤다.
LG(8승16패)는 3연패로 최하위 고양 오리온(7승17패)에 한 경기 차로 쫓기는 신세가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원주 DB는 원주종합체육관에서 벌어진 창원 LG와의 경기에서 치나누 오누아쿠와 김종규의 높이를 앞세워 92–81로 승리했다.
2연승을 달린 4위 DB(13승10패)는 3위 KCC와의 승차를 반 경기로 좁혔다.
부친상으로 최근 3경기에서 결장한 오누아쿠는 복귀전에서 13점 7리바운드 2블록슛으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센터 김종규(19점 6리바운드)와 함께 페인트 존을 장악했다.
제공권 싸움에서 'DB 산성'의 위용을 과시했다. 48개 리바운드로 29개의 LG를 압도했다.
윤호영, 김민구, 허웅이 나란히 11점을 올렸고, 김현호도 10점을 지원했다. 6명이 두 자릿수 점수를 올렸다.
LG는 캐디 라렌(18점 12리바운드)이 분전했지만 저조한 필드골 성공률이 발목을 잡았다. 37%에 그쳤다.
LG(8승16패)는 3연패로 최하위 고양 오리온(7승17패)에 한 경기 차로 쫓기는 신세가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