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수송부담률 현재 14%→20%대 도달시 추진
'제주특별자치도 도시교통정비 중기계획' 확정고시

【대전=뉴시스】대전도시철도2호선 트램
[제주=뉴시스] 강정만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도시교통정비 촉진법과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 도시교통정비 중기계획'을 19일 확정 고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도는 도민사회의 관심을 받아온 '트램' 등의 신교통 수단 도입은 2018년도 현재 14%대에 머물고 있는 버스 등 대중교통 수송 분담율이 2023년 20%에 도달할 경우 도민의견 수렴, 타당성 검토 등의 절차를 거쳐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중기계획에는 ▲대중교통 ▲주차장 건설 및 운영 ▲수요관리 정책 ▲광역도로망 ▲신교통수단 ▲보행 ▲자전거 ▲교통약자 ▲교통안전 ▲택시 ▲운영·첨단·교통행정 등 총 11개 분야의한 현황 분석과 장래 교통정책의 목표 및 방향이 담겨져 있다.
또 ▲ 대중교통 ▲주차장 건설 및 운영 ▲교통수요관리 분야 중점 추진 계획과 세부적으로는 ▲대중교통 2단계 지속추진 ▲주거지내 주차장 확보율 100% 달성 ▲통합교통수요관리 정책을 추진하는 방안 등도 제시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도는 도민사회의 관심을 받아온 '트램' 등의 신교통 수단 도입은 2018년도 현재 14%대에 머물고 있는 버스 등 대중교통 수송 분담율이 2023년 20%에 도달할 경우 도민의견 수렴, 타당성 검토 등의 절차를 거쳐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중기계획에는 ▲대중교통 ▲주차장 건설 및 운영 ▲수요관리 정책 ▲광역도로망 ▲신교통수단 ▲보행 ▲자전거 ▲교통약자 ▲교통안전 ▲택시 ▲운영·첨단·교통행정 등 총 11개 분야의한 현황 분석과 장래 교통정책의 목표 및 방향이 담겨져 있다.
또 ▲ 대중교통 ▲주차장 건설 및 운영 ▲교통수요관리 분야 중점 추진 계획과 세부적으로는 ▲대중교통 2단계 지속추진 ▲주거지내 주차장 확보율 100% 달성 ▲통합교통수요관리 정책을 추진하는 방안 등도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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