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례보증 대출지원 591건 119억원
영세상공인 카드수수료 994건 2억원 지원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군산시청 청사 전경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군산시의 소상공인 지원사업들이 상공인 경영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를 마련하는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19일 군산시에 따르면 시는 악화된 경제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해 왔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
담보능력이 부족해 제도권 은행대출이 사실상 어려운 지역 소상공인에게 군산시와 전북신용보증재단이 대신 보증서를 발급하여 운영자금 대출이 가능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이 사업은 군산시에서 20억원의 출연금으로 총 200억원 규모의 대출자금을 마련해 신용등급 3등급 이하 소상공인의 대출한도를 기존 2000만원에서 최대 5000만원까지 높이고 자부담 금리를 2%에서 1.7%로 이차보전 기간을 2년에서 6년으로 대폭 확대해 추진하고 있다.
사업 확대 전 7년간 대출 지원실적은 259건 34억원에 불과했지만, 확대시행 1년간 591건 119억원의 실적을 보여 3배 이상의 성과를 보였다. 군산시는 내년에도 특례보증 대출 규모를 20억원 확대할 방침이다.
◇영세소상공인 카드 수수료 지원사업
영세소상공인의 카드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 11월부터 지원한도를 20만원에서 50만원으로 확대했다.
대상은 전년도 매출액 1억2000만원 이하 소상공인으로 유흥업소 등 신용보증재단 재보증 제한 업종을 제외한 모든 업종으로 전년도 카드매출액의 0.8%를 50만원 한도로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현재까지 1000여 사업장이 2억원의 지원 혜택을 봤으며 사업기간이 내년 5월까지 연장되고 6월부터는 올해 카드매출액에 대한 지원이 시작됨에 따라 더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김성우 지역경제과장은 "군산사랑상품권 사업과 더불어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한 소상공인 지원사업이 많은 사업장의 경영에 보탬이 되었기를 바란다"면서 "이러한 지원사업은 내년에도 지속해서 추진해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9일 군산시에 따르면 시는 악화된 경제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해 왔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
담보능력이 부족해 제도권 은행대출이 사실상 어려운 지역 소상공인에게 군산시와 전북신용보증재단이 대신 보증서를 발급하여 운영자금 대출이 가능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이 사업은 군산시에서 20억원의 출연금으로 총 200억원 규모의 대출자금을 마련해 신용등급 3등급 이하 소상공인의 대출한도를 기존 2000만원에서 최대 5000만원까지 높이고 자부담 금리를 2%에서 1.7%로 이차보전 기간을 2년에서 6년으로 대폭 확대해 추진하고 있다.
사업 확대 전 7년간 대출 지원실적은 259건 34억원에 불과했지만, 확대시행 1년간 591건 119억원의 실적을 보여 3배 이상의 성과를 보였다. 군산시는 내년에도 특례보증 대출 규모를 20억원 확대할 방침이다.
◇영세소상공인 카드 수수료 지원사업
영세소상공인의 카드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 11월부터 지원한도를 20만원에서 50만원으로 확대했다.
대상은 전년도 매출액 1억2000만원 이하 소상공인으로 유흥업소 등 신용보증재단 재보증 제한 업종을 제외한 모든 업종으로 전년도 카드매출액의 0.8%를 50만원 한도로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현재까지 1000여 사업장이 2억원의 지원 혜택을 봤으며 사업기간이 내년 5월까지 연장되고 6월부터는 올해 카드매출액에 대한 지원이 시작됨에 따라 더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김성우 지역경제과장은 "군산사랑상품권 사업과 더불어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한 소상공인 지원사업이 많은 사업장의 경영에 보탬이 되었기를 바란다"면서 "이러한 지원사업은 내년에도 지속해서 추진해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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