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배우 배수지가 지난달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백두산'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촬영 에피소드를 말하고 있다. 2019.12.18 park769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19/11/19/NISI20191119_0015820757_web.jpg?rnd=20191119114001)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배우 배수지가 지난달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백두산'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촬영 에피소드를 말하고 있다. 2019.12.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배우 하정우가 배수지의 연기를 칭찬했다.
18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백두산'의 시사회가 열렸다. 시사회에는 이병헌과 하정우, 마동석, 전혜진, 배수지, 이해준 감독, 김병서 감독이 참석했다.
하정우는 배수지의 연기에 대해 "수지씨를 캐스팅한다고 들었을 때, 처음엔 의아했다. 나이 차이도 있고, 임산부 역할이라 수지 씨가 이걸 선택을 할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그리고 어울릴지도 생각했다"라고 처음 지녔던 생각을 밝혔다.
이어 하정우는 "굉장히 큰 도전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을 했는데, 촬영을 하며 본인화해서 잘 소화하는 걸 보면서 좀 놀라웠다. 아이돌 출신이라는 것에 대한 잘못된 선입견이 아주 조금은 있을 수도 있었는데, 그것이 처참히 깨지는 순간이었다"라고 수지를 치켜세웠다.
그러면서 하정우는 "수지 씨 연기는 담백해서 좋은 것 같다. 있는 그대로 더하지도 않고 덜하지도 않게 표현하는 자체가 굉장히 큰 힘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더 좋은 배우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백두산'은 한반도를 집어삼킬 초유의 재난인 백두산의 마지막 폭발을 막아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19일 개봉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8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백두산'의 시사회가 열렸다. 시사회에는 이병헌과 하정우, 마동석, 전혜진, 배수지, 이해준 감독, 김병서 감독이 참석했다.
하정우는 배수지의 연기에 대해 "수지씨를 캐스팅한다고 들었을 때, 처음엔 의아했다. 나이 차이도 있고, 임산부 역할이라 수지 씨가 이걸 선택을 할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그리고 어울릴지도 생각했다"라고 처음 지녔던 생각을 밝혔다.
이어 하정우는 "굉장히 큰 도전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을 했는데, 촬영을 하며 본인화해서 잘 소화하는 걸 보면서 좀 놀라웠다. 아이돌 출신이라는 것에 대한 잘못된 선입견이 아주 조금은 있을 수도 있었는데, 그것이 처참히 깨지는 순간이었다"라고 수지를 치켜세웠다.
그러면서 하정우는 "수지 씨 연기는 담백해서 좋은 것 같다. 있는 그대로 더하지도 않고 덜하지도 않게 표현하는 자체가 굉장히 큰 힘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더 좋은 배우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백두산'은 한반도를 집어삼킬 초유의 재난인 백두산의 마지막 폭발을 막아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19일 개봉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