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달의 소녀. (사진 =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제공) 2019.12.16 realpaper7@newsis.com](https://img1.newsis.com/2019/12/16/NISI20191216_0000447520_web.jpg?rnd=20191216102841)
[서울=뉴시스] 이달의 소녀. (사진 =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제공) 2019.12.1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재훈 기자 = 그룹 '이달의 소녀'(LOONA)가 한국 걸그룹 최초로 미국 아이튠즈의 싱글-앨범 두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16일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에 따르면 이달의 소녀가 지난 13일 공개한 리드 싱글 '365'가 발매와 동시에 미국을 포함한 세계 22개국 아이튠즈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또한 이달의 소녀는 리드 싱글 '365'를 통해 K팝 그룹 중 미국 아이튠즈 노래 차트에서 최단기간 1위를 차지한 기록도 함께 세우는 등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며 자체 기록을 갱신하고 있다”고 자랑했다.
앞서 이달의 소녀는 지난 10월 미국 아이튠즈의 앨범 차트에서 리패키지 앨범 ‘X X’(멀티플 멀티플)이 역주행,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이달의 소녀가 미국 아이튠즈의 싱글-앨범 두 차트에서 1위에 오른 기록은 국내 걸그룹 중 최초이자 유일하게 달성한 기록"이라면서 "K팝 그룹 중에서는 방탄소년단(BTS) 이후 두 번째"라고 전했다.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이달의 소녀의 노래와 퍼포먼스에 많은 관심을 쏟아 주시는 만큼 2020년에 더 발전하고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올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달의 소녀는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 미니앨범 '해시'(#)의 첫 번째 티저를 공개, 컴백을 예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6일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에 따르면 이달의 소녀가 지난 13일 공개한 리드 싱글 '365'가 발매와 동시에 미국을 포함한 세계 22개국 아이튠즈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또한 이달의 소녀는 리드 싱글 '365'를 통해 K팝 그룹 중 미국 아이튠즈 노래 차트에서 최단기간 1위를 차지한 기록도 함께 세우는 등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며 자체 기록을 갱신하고 있다”고 자랑했다.
앞서 이달의 소녀는 지난 10월 미국 아이튠즈의 앨범 차트에서 리패키지 앨범 ‘X X’(멀티플 멀티플)이 역주행,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이달의 소녀가 미국 아이튠즈의 싱글-앨범 두 차트에서 1위에 오른 기록은 국내 걸그룹 중 최초이자 유일하게 달성한 기록"이라면서 "K팝 그룹 중에서는 방탄소년단(BTS) 이후 두 번째"라고 전했다.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이달의 소녀의 노래와 퍼포먼스에 많은 관심을 쏟아 주시는 만큼 2020년에 더 발전하고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올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달의 소녀는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 미니앨범 '해시'(#)의 첫 번째 티저를 공개, 컴백을 예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