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구미대학교 천무응원단(단장 송지영·유아교육과 3년)이 전국 대학 치어리딩 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천무응원단은 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전국 대학응원단 치어리딩 경연대회'에서 최고상인 금상을 받았다.
천무응원단은 10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기술성, 표현력, 연출 참신성 등의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서울시설공단 주최, (사)대한치어리딩협회·대한대학치어리딩연맹이 주관하고 양준혁 야구재단이 협업했다.
천무응원단은 경연을 마친 뒤 양준혁 야구재단의 희망자선야구대회 개막 축하공연을 펼쳐 관중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 공연은 스포츠 TV(MBC스포츠플러스)를 통해 전국에 생방송 됐다.
30여 명으로 구성된 천무응원단은 2016년 창단돼 대학 행사 외에도 지역 주요 공익·축제 행사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천무응원단은 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전국 대학응원단 치어리딩 경연대회'에서 최고상인 금상을 받았다.
천무응원단은 10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기술성, 표현력, 연출 참신성 등의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서울시설공단 주최, (사)대한치어리딩협회·대한대학치어리딩연맹이 주관하고 양준혁 야구재단이 협업했다.
천무응원단은 경연을 마친 뒤 양준혁 야구재단의 희망자선야구대회 개막 축하공연을 펼쳐 관중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 공연은 스포츠 TV(MBC스포츠플러스)를 통해 전국에 생방송 됐다.
30여 명으로 구성된 천무응원단은 2016년 창단돼 대학 행사 외에도 지역 주요 공익·축제 행사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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