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김재민·성미선 교수, 근정포장·장관상 수상

기사등록 2019/12/12 16: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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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전남대병원 김영철 교수 대한폐암학회 이사장 선출

【광주=뉴시스】= 광주 동구 전남대학교병원. 2019.03.29. (사진=전남대병원 제공)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 광주 동구 전남대학교병원. 2019.03.29. (사진=전남대병원 제공)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전남대학교병원과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의료진들이 연구성과를 인정받아 정부로부터 잇따라 수상했다.

 전남대병원은 정신건강의학과 김재민 교수와 안과 성미선 교수가 최근 2019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포상 근정포장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김 교수는 보건복지부 지정 우울증 임상 중개연구센터 연구책임자로 활동하며 국제학술지에 논문 252건을 발표했으며 국내특허 7건, 미국특허 1건을 등록했다.

'우울증 치료를 통한 심장예후 개선 입증'이라는 논문은 심장질환에 동반된 우울증을 정확히 진단하고 성공적으로 치료하면 심잘질환의 장기 예후가 개선된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성 교수는 근시안에서 녹내장을 유발하는 시신경 변화 특성과 실명을 유발하는 근시성 녹내장 치료를 위해 다양한 임상연구를 진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신진연구 부문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았다.

화순전남대병원 김영철 교수는 대한폐암학회 차기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김교수는 2023년 서울 유치가 확정된 세계폐암학회(IASLC) 주관 국제학술대회(WCLC)의 성공 개최를 준비한다.

김 교수는 전남대학교병원 전산실장, 화순전남대병원 교육연구실장, 임상시험센터장, 전남지역암센터 소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전남대 의대 부학장을 맡고 있다. 올해 전남대병원 개원 109주년 기념 우수 임상의사로 선정되기도 했다.

지난 2000년에 발족한 대한폐암학회의 창립멤버로서 그동안 간행위원장·연구위원장.학술위원장·기획위원장을 맡았으며, 현재 학회내에서 폐암등록위원장을 맡고 있고, 폐암조기진단연구단을 이끌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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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김재민·성미선 교수, 근정포장·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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