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식 대표 "이성이나 진로 고민 청년들, 희망 얻기를"
[서울=뉴시스]박영환 기자 = 퍼스트메카는 인공지능(AI)기반 타로 챗봇 서비스 ‘봇프렌즈’를 정식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봇프렌즈는 타로 운세 서비스 외에도 연애나 진로, 운세 상담도 한다. 스마트폰이나 PC에서 ‘봇프렌즈를 검색해 서비스를 이용 할 수 있다.
퍼스트메카 김진식 대표는 “이성이나 진로 등 다양한 문제로 고민하는 청년들이 봇프렌즈와 대화를 통해 조금이나마 위로룰 받고 희망을 얻을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봇프렌즈는 타로 운세 서비스 외에도 연애나 진로, 운세 상담도 한다. 스마트폰이나 PC에서 ‘봇프렌즈를 검색해 서비스를 이용 할 수 있다.
퍼스트메카 김진식 대표는 “이성이나 진로 등 다양한 문제로 고민하는 청년들이 봇프렌즈와 대화를 통해 조금이나마 위로룰 받고 희망을 얻을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