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각의 앞두고 로하니 이란 대통령 방일 예정
![[서울=뉴시스]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이 지난 11월15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발언하는 모습. (사진출처: NHK 화면 캡처) 2019.12.11.](https://img1.newsis.com/2019/11/15/NISI20191115_0000430451_web.jpg?rnd=20191115175839)
[서울=뉴시스]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이 지난 11월15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발언하는 모습. (사진출처: NHK 화면 캡처) 2019.12.11.
[서울=뉴시스] 김난영 기자 = 일본 정부가 11일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열고 중동 정세를 논의했다.
NHK온라인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이날 오후 4시부터 NSC 4대신 회의를 개최했다. 일본 정부는 오는 20일 각의(국무회의)에서 중동 지역 해상 자위대 파견을 논의할 예정이다.
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은 회의 직후 기자회견을 통해 "구체적인 스케줄 등에 대해선 아직 여러 가지 프로세스가 있으므로 현 시점에선 (언급을) 삼가겠다"고 말을 아꼈다.
다만 자위대 파견 여부와 관련해 자민당과 공명당 양당 논의도 감안, 정식으로 결정하고 국민들의 이해를 얻을 수 있도록 정중하게 설명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0일 각의를 앞두고 오는 19일에는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이 일본을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로하니 대통령과 회담을 갖고 중동 지역 긴장 완화와 관련해 협의에 나설 전망이다.
아베 총리는 특히 회담에서 해상 자위대 중동 파견에 대해 설명하고 이해를 구할 것으로 예상된다. 로하니 대통령이 방일할 경우 지난 2000년 10월 이후 처음으로 이란 대통령의 방일이 이뤄지게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NHK온라인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이날 오후 4시부터 NSC 4대신 회의를 개최했다. 일본 정부는 오는 20일 각의(국무회의)에서 중동 지역 해상 자위대 파견을 논의할 예정이다.
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은 회의 직후 기자회견을 통해 "구체적인 스케줄 등에 대해선 아직 여러 가지 프로세스가 있으므로 현 시점에선 (언급을) 삼가겠다"고 말을 아꼈다.
다만 자위대 파견 여부와 관련해 자민당과 공명당 양당 논의도 감안, 정식으로 결정하고 국민들의 이해를 얻을 수 있도록 정중하게 설명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0일 각의를 앞두고 오는 19일에는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이 일본을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로하니 대통령과 회담을 갖고 중동 지역 긴장 완화와 관련해 협의에 나설 전망이다.
아베 총리는 특히 회담에서 해상 자위대 중동 파견에 대해 설명하고 이해를 구할 것으로 예상된다. 로하니 대통령이 방일할 경우 지난 2000년 10월 이후 처음으로 이란 대통령의 방일이 이뤄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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