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투니버스 TV 만화 '달빛 천사' 포스터 (사진=CJ ENM 제공) 2019.12.11.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19/12/11/NISI20191211_0000445236_web.jpg?rnd=20191211152513)
[서울=뉴시스] 투니버스 TV 만화 '달빛 천사' 포스터 (사진=CJ ENM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90년대생 추억의 TV만화 '달빛천사'가 돌아온다.
투니버스는 2004년 국내에서 처음 방송할 당시 선풍적 인기를 끌었던 애니메이션 '달빛천사'를 재편성하기로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달빛천사'는 병으로 수명이 1년밖에 남지 않은 12세 소녀 루나가 이를 안타깝게 여긴 저승사자들의 도움을 받아 16세 가수 '풀문'으로 변신, 꿈을 이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2004년 방송 당시 풀문(루나), 타토, 멜로니 등 주요 등장인물은 물론 오프닝송과 엔딩송을 비롯한 OST까지유명해질 정도로 인기를 끈 바 있다.
'달빛천사'는 18일 밤 9시 투니버스를 통해 첫 방송한다. 이후 매주 수요일 밤 9시부터 11시까지 방송한다. 매주 방송 분량은 4회분이다. 1~52회 모든 에피소드가 방송될 예정이다.
하나영 CJ ENM 애니메이션사업부 편성기획팀장은 "유년기 속 소중한 추억으로 자리잡은 애니메이션을 그리워하는 애청자들의 요청에 투니버스가 화답하는 차원에서 이번 달빛천사 재편성을 결정하게 됐다"라며 "이번 달빛천사를 시작으로 투니버스 애청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편성을 점차 확대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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