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적하고 안전한 고속도로 구현에 앞장설 것”

동공 수도권본부 제42대 김선일 본부장.
[하남=뉴시스] 문영일 기자 =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는 김선일 신임 본부장이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김 본부장은 취임사에서 “교통사고 예방 및 사망자 감소를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쾌적하고 안전한 고속도로를 위해 철저한 품질관리와 효율적인 유지관리로 만전을 기해야한다”며 "빅데이터, 드론, IoT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유지관리에 적용하여 고속도로 지능화, 첨단화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조직운영의 기본이 되는 청렴을 바탕으로, 소통과 화합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창출하는 수도권본부가 되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솔선수범, 자기희생, 공정한 업무 처리"를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김 본부장은 취임사에서 “교통사고 예방 및 사망자 감소를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쾌적하고 안전한 고속도로를 위해 철저한 품질관리와 효율적인 유지관리로 만전을 기해야한다”며 "빅데이터, 드론, IoT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유지관리에 적용하여 고속도로 지능화, 첨단화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조직운영의 기본이 되는 청렴을 바탕으로, 소통과 화합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창출하는 수도권본부가 되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솔선수범, 자기희생, 공정한 업무 처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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