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뮤지컬, 해외진출 사례 공유합니다

기사등록 2019/12/11 09:32:23

[서울=뉴시스] 이재훈 기자 = 우리 공연 예술의 활발한 해외진출의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한국뮤지컬, 해외진출을 말하다'가 17일 오후 2시 대학로 예술가의 집 다목적홀에서 펼쳐진다.

최근 중국으로 활발하게 진출하고 있는 한국뮤지컬들의 사례와 이슈를 공유한다. 지속적인 해외진출 방안에 대한 발전적인 논의를 진행한다.
 
'마이 버킷 리스트'로 활발하게 중국 투어를 진행하는 라이브의 강병원 대표를 비롯 연우무대의 유인수 대표, 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 손상원 위원, 쇼노트 이성훈 대표, 한국뮤지컬협회 이유리 이사장, 인터파크씨어터 이종규 대표, 순천향대학교 원종원 교수, 동국대학교 정달영 교수 등의 전문가들이 한국뮤지컬의 해외진출 지원과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18일 오후 2시 JW메리어트 동대문 내에 위치한 DS 아트 홀 창선당에서는 '센터스테이지코리아 해외진출 경험 공유회'가 열린다.

예술경영지원센터의 센터스테이지코리아와 해외아트마켓 참가지원 사업에 선정된 공연단체와 기획자들의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다. 해외 주요 축제 및 플랫폼 동향을 들어보며 지속가능한 해외진출을 위한 발전방안을 논의한다.

두산아트센터 수석 프로듀서 김요안, '갈매' 이주형 연출, '코끼리들이 웃는다' 이진엽 연출, 베이비아트 김희선 대표, 울산 프롬나드 페스티벌 이란희 예술감독, 사운드퍼즐 이승천 대표가 해외진출 사례와 해외 동향에 대해 전한다.

프로듀서그룹 도트의 박지선 책임프로듀서, 브러쉬씨어터 이길준 대표, 그루잠 프로덕션 김형준 대표, 자라섬재즈페스티벌 계명국 조감독, 프로듀서그룹 도트 이희진 크리에이티브 프로듀서, 문화상인 보부 박인혜 실장 등의 공연예술관계자들은 지속가능한 해외진출에 대해 토론한다.

아부다비 뉴욕대 공연예술센터 총괄감독이자 미국 뉴욕의 글로벌페스트 공동창립 프로듀서 빌 브래건, 홍콩 서구룡문화지구 무용총괄 카렌 청도 초청한다. 중동과 북미의 공연예술시장, 홍콩과 동아시아의 국제무용프로젝트 등에 대해 논의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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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뮤지컬, 해외진출 사례 공유합니다

기사등록 2019/12/11 09:32:2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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