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억만장자 슈퍼요트, 2개월 만에 또 부산 찾았다

기사등록 2019/12/09 14:43:12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러시아 억만장자인 안드레이 멜니첸코 소유로 알려진 '슈퍼요트A'(5500t급)가 9일 부산 동구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 정박해 있다. 길이 119m, 최대 속도 23노트, 가격 3억5000만 달러인 슈퍼요트A는 지난 10월 부산항에 입항해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은데 이어 2개월 만에 다시 부산을 찾았다. 2019.12.09.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러시아 억만장자인 안드레이 멜니첸코 소유로 알려진 '슈퍼요트A'(5500t급)가 9일 부산 동구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 정박해 있다. 길이 119m, 최대 속도 23노트, 가격 3억5000만 달러인 슈퍼요트A는 지난 10월 부산항에 입항해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은데 이어 2개월 만에 다시 부산을 찾았다. 2019.12.09.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개월 전 부산항에 들어와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러시아 억만장자 소유의 수퍼요트가 또다시 부산을 찾았다.

9일 부산항만공사 등에 따르면 '슈퍼요트A'(5500t급)가 지난 8일 오후 9시께 부산 동구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 입항했다.

이 요트는 오는 12일까지 부산에 머물 예정이다.

러시아 억만장자 안드레이 멜니첸코가 소유한 것으로 알려진 슈퍼요트A는 길이 119m, 최대 속도 23노트이다. 이 요트의 가격은 3억5000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부산=뉴시스】 지난 10월 21일 부산 앞바다에 정박 중인 슈퍼요트A.
【부산=뉴시스】 지난 10월 21일 부산 앞바다에 정박 중인 슈퍼요트A.
한편 슈퍼요트A는 지난 10월 부산에 입항해 광안대교 인근에서 떠 있다가 이슈가 되기도 했다. 당시 이 요트는 부산항에 정박시설이 없어 묘박지와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을 오가는 불편을 겪었지만 이번에 부산을 다시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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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억만장자 슈퍼요트, 2개월 만에 또 부산 찾았다

기사등록 2019/12/09 14:43:1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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