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차와 다구·소품 등 큐레이션
차 정기구독 서비스…월 2만9000원
![[서울=뉴시스]오설록 차 정기구독 서비스 '다다일상' 12월 구성품](https://img1.newsis.com/2019/12/09/NISI20191209_0000443455_web.jpg?rnd=20191209112406)
[서울=뉴시스]오설록 차 정기구독 서비스 '다다일상' 12월 구성품
[서울=뉴시스] 김정환 기자 = '차알못'(차를 잘 알지 못하는 사람)도 '차 고수'로 거듭날 방법이 등장했다.
국산 프리미엄 티 브랜드 '오설록'이 '다다일상'(茶茶日常) 서비스를 정식 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오설록에 따르면, 다다일상은 '차(茶)의 일상화, 지금을 음미하는 습관'을 테마로 차 문화에 입문하려는 고객에게 매월 오설록이 차와 다구, 소품 등을 큐레이션(Curation) 해주는 '정기 구독' 서비스다.
이미 국내에서도 녹차, 홍차를 비롯해 발효차, 블렌디드 티 등 수많은 종류의 차를 쉽게 접할 수 있다. 하지만 어떤 차가 기호에 맞을지 선택과 시작을 어려워하는 사람이 많다. 이에 그런 고민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입문자의 선택 폭을 넓혀주고자 론칭한 서비스다.
오설록은 이를 통해 매월 구독자에게 그달에 가장 마시기 좋은 차들을 메인과 서브로 구성해 제공한다. 차 종류에 따라 걸맞은 다구와 차 관련 소품도 배송한다. 특히 '티 테이스팅 노트'를 동봉해 구독자가 맛, 향, 제형, 유형 등을 노트에 기록하며, 일상에서 즐기는 차의 매력을 더 깊이 있게 알아갈 수 있게 한다.
다다일상은 오설록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제품 세부 구성도 확인 가능하다. 구독료는 월 2만9000원, 매월 자동 결제 가능하다.
오설록 관계자는 "다다일상이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많은 고객에게 오설록만의 차 문화를 전파하고, 고객이 일상 속에서 차 문화를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며 "매월 오설록이 선별한 추천 차를 즐기다 보면 차를 어렵게 느꼈던 고객도 어느새 차 마니아가 되어가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다다일상 12월 구성품은 블렌디드 티 '달빛걷기'(10입·티백·하드 케이스 포장)과 '삼다연 오리지널 밀크티'(10입·분말)를 메인 티로 블렌디드 티 1종 DIY(3입), 다다일상 파우치, 티 테이스팅 노트, 달빛걷기 오르골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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