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뉴시스] 조명휘 기자 = 충남도가 예산 덕산도립공원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지난 1년간 실시한 자연자원 조사 결과에서 멸종위기 1급 수달을 비롯해 동·식물 1516종이 확인됐다.
4일 도 산림자원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부터 1억5900만원을 투입해 수행한 '덕산도립공원 자연자원 조사 용역'결과 이같이 확인됐다.
국립공원공단 국립공원연구원이 수행한 이번 용역에선 식물 588종과 포유류 15종, 조류 107종, 양서·파충류 17종, 곤충류 604종, 저서성 대형무척추동물 185종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야생동물 1급인 수달과 흰꼬리수리, 2급인 참매·독수리·긴꼬리딱새·팔색조 등 10종이 관찰됐고, 솔부엉이·원앙·소쩍새 등 천연기념물 11종도 확인됐다.
이밖에 용역에선 암석 노출과 노면 침식, 뿌리 노출 등 훼손지 127곳에 대한 훼손 유형 파악과 등급 평가, 복구대책도 제시됐다.
추욱 도 농림축산국장은 "덕산도립공원의 보전을 위해 국립공원공단의 과학적이고 전문적인 보전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4일 도 산림자원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부터 1억5900만원을 투입해 수행한 '덕산도립공원 자연자원 조사 용역'결과 이같이 확인됐다.
국립공원공단 국립공원연구원이 수행한 이번 용역에선 식물 588종과 포유류 15종, 조류 107종, 양서·파충류 17종, 곤충류 604종, 저서성 대형무척추동물 185종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야생동물 1급인 수달과 흰꼬리수리, 2급인 참매·독수리·긴꼬리딱새·팔색조 등 10종이 관찰됐고, 솔부엉이·원앙·소쩍새 등 천연기념물 11종도 확인됐다.
이밖에 용역에선 암석 노출과 노면 침식, 뿌리 노출 등 훼손지 127곳에 대한 훼손 유형 파악과 등급 평가, 복구대책도 제시됐다.
추욱 도 농림축산국장은 "덕산도립공원의 보전을 위해 국립공원공단의 과학적이고 전문적인 보전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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