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기후환경센터, 유엔기후변화협약 CTCN 인증

기사등록 2019/12/03 11:33:16

개도국 기후변화대응 기후환경기술 확산 협력

[광주=뉴시스] 구길용 기자 = (재)국제기후환경센터는 3일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에 따른 기후변화 기술 개발과 개발도상국 지원을 위한 실질적 이행기구인 '기후기술센터-네트워크(CTCN, Climate Technology Centre and Network)' 기관으로 인증받았다고 밝혔다.

CTCN은 지난 2010년 제1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서 개도국 기술개발 및 이전을 위해 설립한 국제기구다.

이 기구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과 유엔환경계획(UNEP)의 운영허가를 받은 실질적 이행기구로, 개발도상국의 정부와 민간, 비정부 기관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기술수요를 조사하고 기후변화 기술을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국제기후환경센터는 CTCN 전문기관으로 인증받음에 따라 유엔공업개발기구(UNIDO)에서 발주한 개발도상국 기후변화기술지원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윤원태 국제기후환경센터 대표이사는 "CTCN 회원으로서 기후변화 대응과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도상국의 기후변화대응 역량 강화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겠다"며 "내년부터 3년간 광주시와 함께 진행하는 KOICA 글로벌 연수 프로그램 등을 통해 개도국과 회원 도시를 위한 기후환경기술의 이전산을 수행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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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기후환경센터, 유엔기후변화협약 CTCN 인증

기사등록 2019/12/03 11:33:1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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