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영화 '집 이야기'의 배우 이유영·강신일이 3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한다.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된다. 두 사람은 영화를 소개하고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혼자 서울살이를 하던 신문사 편집기자 '은서'가 정착할 집을 찾아 이사를 거듭하던 중 아버지가 있는 고향 집으로 잠시 돌아가게 되면서 잊고 지냈던 가족의 흔적들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다.
박제범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 이유영이 '은서', 강신일이 은서 아버지 '진철'을 연기했다. 지난달 28일 개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된다. 두 사람은 영화를 소개하고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혼자 서울살이를 하던 신문사 편집기자 '은서'가 정착할 집을 찾아 이사를 거듭하던 중 아버지가 있는 고향 집으로 잠시 돌아가게 되면서 잊고 지냈던 가족의 흔적들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다.
박제범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 이유영이 '은서', 강신일이 은서 아버지 '진철'을 연기했다. 지난달 28일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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