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서 인공바람으로 급속건조
청어 과메기, 꽁치 넘어설 듯
![[서울=뉴시스] 이마트가 미세먼지 등 위생에 취약한 자연풍 건조 대신 HACCP 인증 온실에서 냉풍 건조한 과메기를 판매한다.](https://img1.newsis.com/2019/12/02/NISI20191202_0000439252_web.jpg?rnd=20191202091622)
[서울=뉴시스] 이마트가 미세먼지 등 위생에 취약한 자연풍 건조 대신 HACCP 인증 온실에서 냉풍 건조한 과메기를 판매한다.
[서울=뉴시스] 이예슬 기자 = 이마트는 미세먼지 등 위생에 취약한 자연풍 건조 대신 HACCP 인증 온실에서 냉풍 건조한 과메기를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과메기를 건조하는 겨울철 미세먼지는 더욱 심해진다. 이 때문에 외부시설에서 자연풍으로 말리지 않고 외부와 차단된 온실에서 28도 이하 인공바람으로 건조하는 방식을 택했다.
자연풍 시절에선 4~7동안 과메기를 건조하지만 온풍시설에서는 24~36시간 급속 건조한다. 빠른 건조를 통해 살결이 굳어지는 과정이 없어 과메기 본연의 쫄깃함과 고소함을 느낄 수 있다. 과메기 건조 덕장도 녹이나 세균이 생길 가능성이 적은 스테인레스로 교체해 직접 과메기에 닿는 부분을 신경썼다.
올해는 꽁치 생산량 감소로 청어 과메기가 꽁치 과메기 판매량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이마트에선 과메기 판매량 중 청어의 비중이 2~3년 전부터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2016년 이전엔 10% 가량이던 것이 2017년 30%, 2018년 46% 수준으로 올라왔다.
이마트 관계자는 "겨울철 먹거리의 대명사인 과메기를 더욱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먹을 수 있도록 실내 건조 시설을 사용했다"며 "위생을 철저히 지키면서도 과메기의 쫄깃함과 고소함을 맛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과메기를 건조하는 겨울철 미세먼지는 더욱 심해진다. 이 때문에 외부시설에서 자연풍으로 말리지 않고 외부와 차단된 온실에서 28도 이하 인공바람으로 건조하는 방식을 택했다.
자연풍 시절에선 4~7동안 과메기를 건조하지만 온풍시설에서는 24~36시간 급속 건조한다. 빠른 건조를 통해 살결이 굳어지는 과정이 없어 과메기 본연의 쫄깃함과 고소함을 느낄 수 있다. 과메기 건조 덕장도 녹이나 세균이 생길 가능성이 적은 스테인레스로 교체해 직접 과메기에 닿는 부분을 신경썼다.
올해는 꽁치 생산량 감소로 청어 과메기가 꽁치 과메기 판매량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이마트에선 과메기 판매량 중 청어의 비중이 2~3년 전부터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2016년 이전엔 10% 가량이던 것이 2017년 30%, 2018년 46% 수준으로 올라왔다.
이마트 관계자는 "겨울철 먹거리의 대명사인 과메기를 더욱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먹을 수 있도록 실내 건조 시설을 사용했다"며 "위생을 철저히 지키면서도 과메기의 쫄깃함과 고소함을 맛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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