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뉴시스] 배성윤 기자 = (재)의정부문화재단은 조직 역량 강화 및 변화와 혁신을 위해 연중 추진한 '2019 조찬토론회'가 올해 총 10회에 걸쳐 진행됐다고 30일 밝혔다.
(재)의정부문화재단의 직원 조찬토론회는 지난 2013년 시작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활성화 방안 마련, 지역사회에서의 공공극장 역할 찾기 등을 목표로 매월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올해 '조찬토론회'는 지난 2월 '의정부문화재단 중장기 발전방향'을 시작으로 안호상 전 국립극장장의 '국립극장 이야기', 김정겸 의정부시의원이 들려준 '철학이야기', 이임성 변호사의 '알쏭달쏭 법률이야기', 강헌 경기문화재단 대표의 '명리학 강의' 등 각계 전문가들의 강의와 내부 구성원들의 다양한 주제 발표 및 토론 등의 형식으로 진행됐다.
'2019 조찬토론회'는 지난 29일 '홍보마케팅 실태와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올해의 마지막 일정을 소화했다.
이날 조찬토론회에서는 최근 문화재단으로 새롭게 출범한 것을 계기로 조직 내 구성원 모두가 시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이를 통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문화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홍보 노력과 마케팅 활동을 기울이기로 하고 방안을 모색했다.
손경식 의정부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문화재단 출범을 계기로 변화와 혁신을 통해 시민들로부터 더욱 더 사랑받는 기관이 되도록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각종 프로그램을 강화하겠다"며 "내년에도 조직원들의 자기개발과 역량 강화를 위한 내실 있는 조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재)의정부문화재단의 직원 조찬토론회는 지난 2013년 시작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활성화 방안 마련, 지역사회에서의 공공극장 역할 찾기 등을 목표로 매월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올해 '조찬토론회'는 지난 2월 '의정부문화재단 중장기 발전방향'을 시작으로 안호상 전 국립극장장의 '국립극장 이야기', 김정겸 의정부시의원이 들려준 '철학이야기', 이임성 변호사의 '알쏭달쏭 법률이야기', 강헌 경기문화재단 대표의 '명리학 강의' 등 각계 전문가들의 강의와 내부 구성원들의 다양한 주제 발표 및 토론 등의 형식으로 진행됐다.
'2019 조찬토론회'는 지난 29일 '홍보마케팅 실태와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올해의 마지막 일정을 소화했다.
이날 조찬토론회에서는 최근 문화재단으로 새롭게 출범한 것을 계기로 조직 내 구성원 모두가 시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이를 통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문화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홍보 노력과 마케팅 활동을 기울이기로 하고 방안을 모색했다.
손경식 의정부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문화재단 출범을 계기로 변화와 혁신을 통해 시민들로부터 더욱 더 사랑받는 기관이 되도록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각종 프로그램을 강화하겠다"며 "내년에도 조직원들의 자기개발과 역량 강화를 위한 내실 있는 조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