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혁신벨트' 조성

기사등록 2019/11/29 16:30:35

충남도-당진시 협약체결

[당진=뉴시스]이종익 기자 = 양승조 충남지사(왼쪽)와 김홍장 당진시장이 29일 당진시에서 정책협약을 맺었다. 2019.11.29. (사진=당진시 제공)  photo@newsis.com
[당진=뉴시스]이종익 기자 = 양승조 충남지사(왼쪽)와 김홍장 당진시장이 29일 당진시에서 정책협약을 맺었다. 2019.11.29. (사진=당진시 제공)  [email protected]
[당진·홍성=뉴시스] 이종익 기자 = 충남도와 당진시가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기 위해 2031년까지 3개분야 8개 사업에 9조8750억 원을 투입해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혁신벨트' 조성에 나선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29일 민선 7기 2년 차 시군방문 당진시 시군방문에서 김홍장 시장과 정책협약을 맺었다.

이날 맺은 협약은 당진시를 거점으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을 이끌고, 석탄 화력을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내용이 담겼다.

충남도와 당진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2020년부터 2031년까지 3개 분야 8개 사업에 9조8750억 원을 투입해 ▲융복합 거점지구 ▲신재생에너지 발전단지 ▲융복합 연계지구 등을 조성한다.

3조8270억 원(민간 및 국가공모 유치)이 투입되는 융복합 거점지구에는 도비도에 에너지융복합타운을 비롯해 에너지자립섬(난지도), 재생에너지자체생산·소비 복합산단, 에너지신산업 실증특구 등이 들어선다.

신재생에너지 발전단지(2020년~2025년)는 4조250억 원(민간)이 투입돼 태양광·풍력·연료전지 등 재생에너지 가용자원 개발과 기존 산단과 연계한 연료전지 발전단지 등이 조성된다.

민간 및 국가공모 유치로 2조230억 원이 투입되는 융복합 연계지구(2020년~2025년)는 석탄화력을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하고, 중대형 이차전지시험 인증센터, 첨단화학스마트분석 연구개발을 지원한다.

양승조 지사는 "당진시가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을 이끌어 낼 때 에너지자립의 희망찬 미래가 펼쳐질 것”이라며 “에너지 일자리가 새롭게 창출될 것"이라며 "지역 선순환의 경제 동력이 더욱 역동적으로 돌아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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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혁신벨트' 조성

기사등록 2019/11/29 16:30:3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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