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시험 합격 "쉽지 않네"...경북 합격률 32% 그쳐

기사등록 2019/11/27 15:19:16

[안동=뉴시스] 공인중개사 지원자 수. (그래픽=뉴시스 DB) 2019.11.27
[안동=뉴시스] 공인중개사 지원자 수. (그래픽=뉴시스 DB) 2019.11.27
[안동=뉴시스]류상현 기자 = 공인중개사 자격증 따기가 쉽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 달 있었던 2019년도 제30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에는 전국에서 7만4001명(2차시험 기준)이 응시해 2만7078명이 합격해 합격률은 37%에 그쳤다.

경북지역은 2073명이 응시해 672명이 합격, 전국 평균보다 낮은 32%의 합격률을 보였다.

하지만 이 합격률은 1차 21%, 2차 21%를 기록한 지난 2018년도 시험보다는 높은 수준이다.

경북도는 최종 합격한 672명에게 다음달 9일부터 11일까지 자격증을 교부한다.

합격자는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합격자는 이 기간 신분증을 가지고 경북도청 민원실(안동)이나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 환동해종합민원실(포항)을 방문하면 된다.

자격증을 우편으로 받고자 하면 27~29일 3일간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홈페이지에서 '자격증 택배(등기) 발송' 신청을 해야 하며, 다음달 16일 이후 신청한 주소로 받을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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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9/11/27 15:19:1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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