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복합치유센터 건립 본궤도…KDI 예타 통과

기사등록 2019/11/27 14:24:24

2022년 센터 준공 방침…군, "행정적 지원 힘쓸 터"


[음성=뉴시스] 김재광 기자 = 충북 음성군은 27일 '소방복합치유센터' 건립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시작한 지 1년여 만이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조사 결과 경제성 분석값(B/C)이 기준치(1.0)를 넘었다. 정책성과 지역균형발전성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소방복합치유센터는 소방청 공모사업으로 지난해 전국 61개 지자체가 경쟁한 끝에 충북혁신도시가 최종 후보지로 선정됐다.  음성군 맹동면 두성리 일원 3만4386㎥의 터에 들어선다.  

센터는 3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진료과목은 19개다. 사업비 1407억 원을 투입해 2022년 준공할 예정이다.
 
소방복합치유센터 설치 근거가 담긴 개정안은 지난 1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설계비 58억 원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예산 심의에 반영된 상태다. 

군 관계자는 "센터가 들어서면 중부4군 지역 주민의 의료 서비스 질 향상과 충북혁신도시의 활성화가 기대된다"며 "소방청이 진행하는 설계, 건축 공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2022년까지 준공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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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복합치유센터 건립 본궤도…KDI 예타 통과

기사등록 2019/11/27 14:24:2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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