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영화평론가협회가 제20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대상 수상작으로 홍상수 감독의 '강변호텔'을 선정했다.
협회는 또 여자연기자상 수상자로 '기생충'의 이정은, 남자연기자상 '강변호텔' 기주봉을 선정했다.
신인 연기자상은 '한강에게'의 강진아와 '이월'의 조민경 등, 신인 감독상은 '김군'의 강상우 감독과 '엑스티'의 이상근 감독 등에게 돌아갔다.
심사위원특별상은 '얼굴들'의 이강현 감독, 기술상은 '벌새'의 강국현 촬영감독 등이 수상한다.
시상식은 12월13일 오후 7시 부산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에서 열린다.
협회는 20주년 기념상영회를 12월12일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에서 열며, 같은달 14일에는 수상작 상영회를 개최한다.
한편 부산영화 발전과 지역 비평문화 활성화를 위해 1958년 창설된 부산영화평론가협회는 2000년부터 한국영화의 미학적 성과를 조명하는 지역 유일의 시상식인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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