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식]서구, 장애인전용주차구역 합동 단속 등

기사등록 2019/11/26 17:06:59

【대구=뉴시스】배소영 기자 = 뉴시스DB. <이 사진은 2019년 11월14일자 사진자료임.> 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배소영 기자 = 뉴시스DB. <이 사진은 2019년 11월14일자 사진자료임.>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배소영 기자 = 대구시 서구는 12월24일까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합동단속을 한다고 26일 밝혔다.
 
단속은 공공기관과 다중이용시설, 상습 주차위반 지역을 중심으로 한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주차한 비장애인 차량은 10만원의 과태료를 물린다. 
 
위조하거나 변조한 장애인 주차표를 비장애인 차량에 붙일 경우 2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달서구, 우리 동네 한방주치의 사업 운영
 
대구시 달서구는 12월1~31일 우리 동네 한방주치의 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동네 한의사가 한방주치의로 나서 저소득가정 한방진료를 지원한다.
 
달서구는 올해 한의원 33개소와 협력해 90명에게 한방진료와 한약을 제공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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