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교 인근 주행 중 엔진룸서 불
운전자, 차량 갓길에 세우고 신고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21일 오전 11시10분께 서울 영등포구 올림픽대로 여의교 인근에서 주행 중이던 BMW 차량에 불이 났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BMW는 도로를 주행하던 중 엔진룸에서 화재가 난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운전자는 차를 갓길에 세운 뒤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전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BMW는 도로를 주행하던 중 엔진룸에서 화재가 난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운전자는 차를 갓길에 세운 뒤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전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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