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김정화 기자 = 수색당국은 21일 오후 2시25분 해군 청해진함에서 독도소방구조헬기 추락사고 당시 분리된 헬기 꼬리 부분의 인양작업을 완료 했다.
현재 청해진함은 계획된 수색 지역에서 실종자 수색을 지원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현재 청해진함은 계획된 수색 지역에서 실종자 수색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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