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시스]박준 기자 = 경북도의회는 21일 제11대 도의회 초선 의원 모임인 초우회를 창립했다.초우회 초대 회장에는 박판수(김천) 의원이 추대됐다.
박 도의원은 지난해 6.13 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돼 그 동안 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에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또 지난해 9월부터 독도수호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영토수호 차원의 대외 독도 홍보 활동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
박판수 초우회 회장은 "11대 도의회 개원 이후 초선으로서의 열정과 참신함을 의정에 적극 반영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동료의원들과 꾸준히 공유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초우회 창립을 통해 다선 의원들의 경험과 초선의원들의 열정을 접목 후 도민들에게 보답하는 의정에 앞장 설 것이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박 도의원은 지난해 6.13 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돼 그 동안 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에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또 지난해 9월부터 독도수호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영토수호 차원의 대외 독도 홍보 활동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
박판수 초우회 회장은 "11대 도의회 개원 이후 초선으로서의 열정과 참신함을 의정에 적극 반영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동료의원들과 꾸준히 공유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초우회 창립을 통해 다선 의원들의 경험과 초선의원들의 열정을 접목 후 도민들에게 보답하는 의정에 앞장 설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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