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내홍을 겪고 있는 10인 그룹 'TRCNG'가 우엽(19)과 태선(19)을 제외한 8인 그룹으로 재편한다.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는 21일 "(우엽·태선 부모를 제외한) 저희 8명의 부모들이 멤버들의 활동과 관련 상호 간 신뢰하고 의지하며 TRCNG의 성공적인 활동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들 부모들은 "앞서 알려진 잘못된 사실과 거짓된 주장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법적 대응 할 계획이다. 사실과 다른 루머를 말하는 것에 대해서는 심히 유감스럽다"고 전했다.
앞서 우엽과 태선은 박 모 이사 등 소속사 TS엔터테인트 관계자 2명을 상습아동학대, 특수폭행치상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TS는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태선, 우엽의 행동은 TRCNG의 활동 전체에 피해를 주고 있으며, 당사의 명예를 훼손시킨 부분 등 손실을 일으키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별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는 21일 "(우엽·태선 부모를 제외한) 저희 8명의 부모들이 멤버들의 활동과 관련 상호 간 신뢰하고 의지하며 TRCNG의 성공적인 활동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들 부모들은 "앞서 알려진 잘못된 사실과 거짓된 주장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법적 대응 할 계획이다. 사실과 다른 루머를 말하는 것에 대해서는 심히 유감스럽다"고 전했다.
앞서 우엽과 태선은 박 모 이사 등 소속사 TS엔터테인트 관계자 2명을 상습아동학대, 특수폭행치상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TS는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태선, 우엽의 행동은 TRCNG의 활동 전체에 피해를 주고 있으며, 당사의 명예를 훼손시킨 부분 등 손실을 일으키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별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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