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조 파업투쟁 끝까지 지지 엄호"
![[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전국철도노동조합이 최종 교섭 결렬을 알린 19일 오후 서울 한 코레일차량기지에 코레일 열차가 보이고 있다. 전국철도노조는 20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2019.11.19. myj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19/11/19/NISI20191119_0015821360_web.jpg?rnd=20191119145919)
[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전국철도노동조합이 최종 교섭 결렬을 알린 19일 오후 서울 한 코레일차량기지에 코레일 열차가 보이고 있다. 전국철도노조는 20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2019.11.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배민욱 기자 = 서울 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서울교통공사노조)은 19일 전국철도노조(철도노조)의 총파업과 관련해 대체인력 투입을 거부한다고 밝혔다.
서울교통공사노조는 이날 성명애서 "철도노조 파업관련 대체인력 투입을 단호히 거부한다"며 "우리는 철도노조 파업투쟁을 끝까지 지지 엄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서울교통공사노조는 철도노조 파업관련 임시열차 운행 등 대체인력 투입 거부지침을 이미 현장에 내렸다"며 "시간이 없다. 내일 철도노조의 파업이 현실화되면 그 책임은 안전생명을 경시하고 절박한 철도노동자들의 요구를 외면한 정부에게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이제 파국을 막을 방법은 정부의 결단밖에 없다. 그 시간은 하루밖에 남지 않았다"며 "더 늦기 전에 정부와 한국철도공사의 현명한 판단과 결단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철도노조는 인력충원 등을 요구하며 20일 오전 9시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74일 동안 파업했던 지난 2016년 9월 이후 3년만이다. 파업이 시작되면 KTX와 광역전철, 새마을호, 무궁화호 등이 최대 60~82% 감축 운행될 것으로 보인다.
철도노조는 ▲2020년 1월1일부터 시행하기로 한 4조2교대 근무형태 변경을 위한 안전인력 충원 ▲4%대 임금인상 ▲노사전문가협의회 합의 이행 ▲KTX·SRT 고속철도 통합 등을 요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서울교통공사노조는 이날 성명애서 "철도노조 파업관련 대체인력 투입을 단호히 거부한다"며 "우리는 철도노조 파업투쟁을 끝까지 지지 엄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서울교통공사노조는 철도노조 파업관련 임시열차 운행 등 대체인력 투입 거부지침을 이미 현장에 내렸다"며 "시간이 없다. 내일 철도노조의 파업이 현실화되면 그 책임은 안전생명을 경시하고 절박한 철도노동자들의 요구를 외면한 정부에게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이제 파국을 막을 방법은 정부의 결단밖에 없다. 그 시간은 하루밖에 남지 않았다"며 "더 늦기 전에 정부와 한국철도공사의 현명한 판단과 결단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철도노조는 인력충원 등을 요구하며 20일 오전 9시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74일 동안 파업했던 지난 2016년 9월 이후 3년만이다. 파업이 시작되면 KTX와 광역전철, 새마을호, 무궁화호 등이 최대 60~82% 감축 운행될 것으로 보인다.
철도노조는 ▲2020년 1월1일부터 시행하기로 한 4조2교대 근무형태 변경을 위한 안전인력 충원 ▲4%대 임금인상 ▲노사전문가협의회 합의 이행 ▲KTX·SRT 고속철도 통합 등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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