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박하나, 허영훈, 이윤정, 김종표
[용인=뉴시스]이준구 기자 = 용인문화재단의 대표 상설 기획공연 '일동제약과 함께하는 마티네콘서트'의 시즌 아홉 번째 공연이 27일 오전 11시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열린다.
겨울이면 생각나는 오페라의 스테디셀러인 푸치니의 '라 보엠'을 콘서트 오페라 형식으로 선보인다. 크리스마스이브에 시작되는 ‘로돌포’와 ‘미미’의 애절한 사랑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브로드웨이 뮤지컬 '렌트'로 각색되기도 했으며, 예술과 가난한 삶에서 기쁨과 고통을 경험하며 성장하는 젊은이들의 이야기다.
이번 공연에서는 소프라노 박하나와 테너 허영훈, 소프라노 이윤정과 바리톤 김종표가 각각 미미와 로돌포, 무제타와 마르첼로를 맡아 개성 있는 연인으로 출연한다.
관람료는 전석 1만5000원이며 용인시민은 20% 할인된 가격에 관람할 수 있다. 예매는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나 인터파크 티켓 홈페이지 또는 용인문화재단 CS센터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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