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의 주거기준 제시"…대림산업 '아크로' 브랜드 리뉴얼

기사등록 2019/11/18 14:56:06

대림산업, 오는 21일 아크로 갤러리 개관

첫 적용 내년 12월 입주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

"또 한번 주거 문화 패러다임 전환할 것"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대림산업의 프리미엄 브랜드 '아크로'(ACRO)가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대림산업은 오는 21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새로운 아크로의 철학과 라이프스타일 비전이 적용된 '아크로 갤러리'의 문을 열고, 운영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새로운 '아크로'는 지난 2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탄생했다. 새 BI(브랜드 아이덴티티)는 기존 로고에서 오렌지 구름 심볼을 떼어 내 'e편한세상'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이미지를 구축해나가기로 했다. 새로운 BI와 함께 브랜드의 휘장 및 비주얼 모티브로 활용되는 모노그램도 처음으로 선보였다. 브랜드 네이밍의 영문 알파벳 'A'의 형태를 듀얼라인으로 구조화해, 단단하고 견고한 이미지로 제작했다고 대림산업측은 밝혔다.

대림산업은 이번 브랜드 리뉴얼을 위해, 아크로 실 거주자 약 1200명을 대상 설문조사 등을 통해 거주 환경에 대한 잠재적 니즈와 개선점을 발굴했다. 또 전 세계 최고급 주거환경 트렌드와 서울시 상위 시세 지역의 25~44세 주민 약 1만6000명, 우리나라 최상위 0.1% 약 1만2000명 등을 상대로 한 빅데이터도 분석해 반영했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새로운 아크로는 뚜렷한 상품 기준 없이 마감재 업그레이드에 그친 기존 고급 주거와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차별화된 가치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아크로' 브랜드는 오는 2020년 12월 입주 예정인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에 처음 적용될 예정이다.

대림산업은 이번 브랜드 갤러리 오픈을 시작으로 마케팅, 서비스, 홈페이지, 스마트홈 등 다양한 고객경험 접점에서 순차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브랜드 갤러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1층 라운지는 방문 고객을 위한 휴식공간이자 쇼룸 형식의 카페로 구성되며3층 갤러리에는 아크로의 주요 기술력을 시연하는 테마가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꾸몄다.

대림산업은 특히 대한민국 최고가 아파트 시세를 경신한 '아크로 리버파크' 등 아크로가 한강변 최고급 아파트의 대명사로 자리 잡았지만, 앞으로 한강변으로 입지를 제한하지 않고 최고의 주거 인프라와 조망을 갖춘 유일무이한 랜드마크가 되는 희소가치가 높은 최적의 입지를 우선시하기로 했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새로운 아크로를 통해 진정한 최고 수준의 주거 가치에 대한 정의부터 입지, 기술, 품질, 서비스, 디자인 등 모든 요소에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 니즈를 반영한 최상의 주거의 기준을 제시하고자 했다"면서 "또 한 번 주거문화의 패러다임 전환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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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의 주거기준 제시"…대림산업 '아크로' 브랜드 리뉴얼

기사등록 2019/11/18 14:56:0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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