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조성현 기자 = 14일 오후 6시28분께 충북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의 도로에서 A씨가 몰던 전동 킥보드에서 불이 났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0여분 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행 중 불이 났다는 A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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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9/11/14 19:08:24
기사등록 2019/11/14 19:08:24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