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뉴시스】박홍식 기자 = 구미대학교 학생들이 경북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8회 G-STAT 대학생 창업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13일 구미대에 따르면 기계자동차공학부 류은재·차준렬(1년) 학생으로 구성된 D.I.F(Drone Is Futher) 팀은 'MSS드론'이라는 아이템으로 대상을 받았다.
'MSS 드론'은 각종 사고 현장에 드론을 활용해 2차 사고를 예방한다는 점을 부각시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최한 이 대회는 청년 창업 인력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경북지역 21개 대학이 팀을 구성해 기량을 겨뤘다.
이승환 구미대 대학일자리센터장은 "대학생 창업 아이템 발굴과 사업 지원을 위한 제도적 장치가 마련될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13일 구미대에 따르면 기계자동차공학부 류은재·차준렬(1년) 학생으로 구성된 D.I.F(Drone Is Futher) 팀은 'MSS드론'이라는 아이템으로 대상을 받았다.
'MSS 드론'은 각종 사고 현장에 드론을 활용해 2차 사고를 예방한다는 점을 부각시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최한 이 대회는 청년 창업 인력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경북지역 21개 대학이 팀을 구성해 기량을 겨뤘다.
이승환 구미대 대학일자리센터장은 "대학생 창업 아이템 발굴과 사업 지원을 위한 제도적 장치가 마련될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