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구=뉴시스】박미소 이무열 기자 =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코 앞으로 다가온 수능에 수험생의 마음도 떨리고 절실하지만 그동안 뒤에서 묵묵히 뒷바라지를 해준 가족과 부모님의 마음 또한 더욱 떨리고 절실한 때이다. 마지막까지 자녀가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간절한 기도를 하는 가족과 부모님의 모습에 수능 시험일이 다가오고 있음을 느끼게 한다.
【서울·대구=뉴시스】박미소 이무열 기자 =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코 앞으로 다가온 수능에 수험생의 마음도 떨리고 절실하지만 그동안 뒤에서 묵묵히 뒷바라지를 해준 가족과 부모님의 마음 또한 더욱 떨리고 절실한 때이다. 마지막까지 자녀가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간절한 기도를 하는 가족과 부모님의 모습에 수능 시험일이 다가오고 있음을 느끼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