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한밭대는 최근 교내에서 '전국 국립대 공동실험실습관 협의회’가 열렸다고 10일 밝혔다.
공동실험실습관 발전방안과 회원 상호간 친목 도모을 위한 자리로 한밭대 공동실험실습관 주관 아래 전국 26개교 180여명이 참석했다.
조달청 이해정 사무관의 공공자원 개방공유 관리시스템 소개, 한밭대 박태성 연구원의 한밭대 공동실험실습관 운영현황 발표 등이 이어졌다.
내달 한밭대 지역협력관으로 이전할 공동실험실습관을 관람하고 새 고가 기자재 장비 전시 홍보도 마련됐다.
◇대전대 LINC+사업단 '제1회 글로벌환경기술협의회'를
공동실험실습관 발전방안과 회원 상호간 친목 도모을 위한 자리로 한밭대 공동실험실습관 주관 아래 전국 26개교 180여명이 참석했다.
조달청 이해정 사무관의 공공자원 개방공유 관리시스템 소개, 한밭대 박태성 연구원의 한밭대 공동실험실습관 운영현황 발표 등이 이어졌다.
내달 한밭대 지역협력관으로 이전할 공동실험실습관을 관람하고 새 고가 기자재 장비 전시 홍보도 마련됐다.
◇대전대 LINC+사업단 '제1회 글로벌환경기술협의회'를
대전대는 LINC+사업단이 최근 충남대에서 '제 1회 글로벌환경기술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프로그램 정보 공유와 기업들 수출 지원 전략수립을 위한 것으로 임봉수 대전대 환경공학과 책임교수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대전대 LINC+사업단과 가족회사간 사업 및 프로그램 소개, '금강수계 통합물관리 방안 마련 공동학술대회' 등이 이어졌다.
[email protected]
프로그램 정보 공유와 기업들 수출 지원 전략수립을 위한 것으로 임봉수 대전대 환경공학과 책임교수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대전대 LINC+사업단과 가족회사간 사업 및 프로그램 소개, '금강수계 통합물관리 방안 마련 공동학술대회' 등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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