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비상소화장치 2650개

【서울=뉴시스】서울시청 청사. 2019.04.02. (사진=뉴시스DB)
【서울=뉴시스】윤슬기 기자 = 서울시내 곳곳에 설치된 비상소화장치가 노후화되면서 유명무실해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에 서울시는 낡은 비상소화장치를 점검해 신형으로 교체를 추진한다.
9일 시에 따르면 서울시내에 설치된 비상소화장치는 2659개다. 주거밀집지역에는 1510개가 집중 설치돼 있다. 이어 ▲통행곤란 지역 260개 ▲고지대 244개 ▲시장지역 219개 ▲상가지역 106개 순으로 설치됐다.
전체 2659개 중 20.75%인 552개가 소방차 통행불가(곤란) 지역에 설치돼 있다.
하지만 비상소화장치 사용법을 아는 주민이 거의 없다는 점, 콘크리트를 발라놔 문이 열리지 않는 비상소화장치가 많다는 점, 사용설명서가 오래돼 그림, 글자가 남아 있지 않은 점 등이 문제점으로 지적돼 왔다.
이에 따라 시는 이달까지 시내 비상소화장치 2659개를 전수점검한다. 시는 비상소화장치 외부 부착물을 확인하고 내부청소를 진행한다. 점검 중에 고장이 발견될 경우 보수할 방침이다.
9일 시에 따르면 서울시내에 설치된 비상소화장치는 2659개다. 주거밀집지역에는 1510개가 집중 설치돼 있다. 이어 ▲통행곤란 지역 260개 ▲고지대 244개 ▲시장지역 219개 ▲상가지역 106개 순으로 설치됐다.
전체 2659개 중 20.75%인 552개가 소방차 통행불가(곤란) 지역에 설치돼 있다.
하지만 비상소화장치 사용법을 아는 주민이 거의 없다는 점, 콘크리트를 발라놔 문이 열리지 않는 비상소화장치가 많다는 점, 사용설명서가 오래돼 그림, 글자가 남아 있지 않은 점 등이 문제점으로 지적돼 왔다.
이에 따라 시는 이달까지 시내 비상소화장치 2659개를 전수점검한다. 시는 비상소화장치 외부 부착물을 확인하고 내부청소를 진행한다. 점검 중에 고장이 발견될 경우 보수할 방침이다.

【서울=뉴시스】 일체형 호스릴 비상소화장치. 2019.10.22. (사진=서울시 제공)
특히 시는 사용불가 상태인 비상소화장치를 우선 보수한다. 외부 부착물이 훼손된 경우 교체한다.
시는 또 기존 비상소화장치를 '일체형 호스릴 비상소화장치'로 교체한다. 소방차 통행 곤란·불가지역을 중심으로 새 일체형 호스릴 비상소화장치를 우선 설치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비상소화장치의 운영과 효율적인 유지·관리를 통한 초기화재 진압능력 향상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시는 또 기존 비상소화장치를 '일체형 호스릴 비상소화장치'로 교체한다. 소방차 통행 곤란·불가지역을 중심으로 새 일체형 호스릴 비상소화장치를 우선 설치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비상소화장치의 운영과 효율적인 유지·관리를 통한 초기화재 진압능력 향상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