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뉴시스】배성윤 기자 = 경기 동두천시는 지난 7일 나눔물류창고에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의정부·동두천·양주사무소, 농협중앙회 동두천시지부, 동두천농협 등 4개 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한 가운데 농업인들이 수확한 건조벼 52.8t(66포· 800㎏ 기준)을 매입해 정부양곡 보관창고에 비축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 공공비축미곡 매입가격은 산지 쌀값 조사결과에 따라 오는 12월 최종 확정된다.
중간정산금(3만원· 40㎏포대 기준)의 경우 농가가 수매한 달의 말일까지 우선지급해 농가에 필요한 자금을 적시에 지급하고, 최종 정산금은 연말까지 매입대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올해 공공비축미곡 매입가격은 산지 쌀값 조사결과에 따라 오는 12월 최종 확정된다.
중간정산금(3만원· 40㎏포대 기준)의 경우 농가가 수매한 달의 말일까지 우선지급해 농가에 필요한 자금을 적시에 지급하고, 최종 정산금은 연말까지 매입대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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