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초등학교 교실서 수업 중 화재…110여 명 대피

기사등록 2019/11/05 12:42:44

최종수정 2019/11/05 20:25:47

【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5일 오전 11시8분께 광주 동구 산수동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6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수업 중이던 학생·교사 등 110여 명이 급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1개 교실이 모두 탔다. (사진=광주 동부소방 제공) 2019.11.05.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5일 오전 11시8분께 광주 동구 산수동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6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수업 중이던 학생·교사 등 110여 명이 급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1개 교실이 모두 탔다. (사진=광주 동부소방 제공) 2019.11.05.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5일 오전 11시8분께 광주 동구 산수동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불이 나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6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수업 중이던 학생과 교사 등 110여 명이 곧바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또 1개 교실이 모두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학교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광주 초등학교 교실서 수업 중 화재…110여 명 대피

기사등록 2019/11/05 12:42:44 최초수정 2019/11/05 20:25:47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