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출품 윤곽…넷마블·펄어비스 등 신작 '기대감↑'

기사등록 2019/11/03 08:03:00

넷마블·펄어비스, 지스타 특별페이지 통해 출품작 공개

크래프톤, 펍지의 '배틀그라운드' 체험 전시 공간 마련

메인스폰서 슈퍼셀, '브롤스타즈 월드 파이널' 진행

【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오는 14일 개막하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9’에서 공개될 게임들의 윤곽이 나오고 있다.

3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넷마블, 펄어비스 등 국내 주요 게임사들은 ‘지스타 2019 특별페이지’를 통해 지스타에서 최초 공개하는 신작을 비롯한 다양한 출품작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넷마블은 이번 지스타에서 'A3: STILL ALIVE', '매직: 마나스트라이크',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제2의 나라'를 출품한다.

이번 지스타를 통해 최종 담금질에 나선 모바일 배틀로얄 MMORPG 'A3: STILL ALIVE'는 핵심콘텐츠 '30인 배틀로얄'의 '3인 팀전'을 최초 공개 한다. 3명의 플레이어들이 한 팀을 이뤄 최후의 한 팀이 승리하는 모드로 협동을 통한 전략적인 플레이를 체험할 수 있다.

TCG 장르의 원조 '매직: 더 개더링'의 IP를 활용한 모바일 실시간 전략 대전 게임 '매직: 마나스트라이크'는 지스타에서 1대1 대결 PVP 모드를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매직: 더 개더링'의 캐릭터와 마법을 전장에서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다.

지스타 넷마블관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은 '타나토스 보스 레이드' 등 게임 핵심 콘텐츠를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세븐나이츠 레볼루션'만의 협력기와 제압기 등 특수 스킬을 활용한 협력전투의 재미를 체험할 수 있다.

넷마블의 또 다른 최초 공개 신작 '제2의 나라'는 2가지 모드를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5명의 캐릭터 중 하나를 선택해 게임의 전반부를 약 15분 가량 플레이 할 수 있는 '스토리 모드'와 3대3 PVP 방식으로 경쟁을 펼치는 '하늘섬 대난투'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지난해 '검은사막 모바일'로 대한민국 게임대상을 수상한 펄어비스는 14일 오후 1시 자사 부스에서 진행하는 'Pearl Abyss Connect 2019'를 통해 신작 프로젝트의 정보를 최초 공개한다.

펄어비스는 액션 배틀 로얄 ‘섀도우 아레나(Shadow Arena)’를 비롯해 ▲프로젝트 K ▲프로젝트 V ▲프로젝트 CD 신작을 선보인다. 신작 프로젝트 외에도 검은사막 IP(지식재산권)가 참여해 이용자들과 소통하고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스타 공식 스폰서(플래티넘)로 참여하는 크래프톤은 펍지주식회사, 스튜디오블루홀, 피닉스, 스콜, 레드사하라, 딜루젼 등 자사 게임 제작팀과 함께 B2C 부스와 야외 부스를 마련한다. 연합 전체의 통합된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전시관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펍지는 B2C전시관에서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의 다양한 콘텐츠 및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배틀그라운드가 팬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성장해 하나의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은 만큼, 관람객과 소통하고 새롭게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전시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중국 게임 개발사 미호요(miHoYo Limited)는 지스타에서 신작 '원신'과 '붕괴3rd'의 PC 버전을 처음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한국어 더빙과 자막이 적용된 버전을 PC와 모바일에서 시연할 수 있다.

알피지리퍼블릭은 지스타에서 '거상M 징비록'을 선보인다. 이 게임은 한국 1세대 온라인게임 '거상' IP를 활용해 개발 중인 모바일 MMORPG다. 

지스타 메인 스폰서인 슈퍼셀은 15일과 16일 양일간 e스포츠 대회인 ‘브롤스타즈 월드 파이널’을 진행한다.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중동 등에서 선발된 8개 대표팀이 브롤스타즈 세계 최강 타이틀을 거머쥐기 위해 치열한 승부를 펼치게 된다. 한국 대표로는 ‘곰세마리’팀이 출전한다. 

위메이드는 지스타 B2B(Business to Business) 전시관에 현재 개발 중인 미르(MIR) 3연작 ‘미르4’, ‘미르M’ ,‘미르W’의 통합 브랜드 ‘미르 트릴로지(MIR TRILOGY)’를 중심으로 부스를 구성한다.

한편, 올해 지스타에는 이동통신사 3사 중 최초로 5G 게임스트리밍 서비스를 선보인 LG유플러스가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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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출품 윤곽…넷마블·펄어비스 등 신작 '기대감↑'

기사등록 2019/11/03 08:03: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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