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월인석보' 후쇄본 경매에 나온다

기사등록 2019/11/01 13:35:56

경매 시작가 1억원, 평가액 1억5000만원 책정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화봉문고가 제58회 화봉현장경매에 1443년 반포된 세종어제훈민정음(世宗御製訓民正音))과 석가모니의 팔상도(八相圖)가 수록돼 잔존본이 많지 않은 희귀본인 어제월인석보가 나왔다고 1일 밝혔다. 어제월인석보 내지 (사진=화봉문고 제공) 2019,11,01.suejeeq@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화봉문고가 제58회 화봉현장경매에 1443년 반포된 세종어제훈민정음(世宗御製訓民正音))과 석가모니의 팔상도(八相圖)가 수록돼 잔존본이 많지 않은 희귀본인 어제월인석보가 나왔다고 1일 밝혔다. 어제월인석보 내지 (사진=화봉문고 제공) 2019,11,[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화봉문고는 석가모니의 팔상도가 있는 어제월인석보(御製訓民正音) 후쇄본이 제 58회 화봉현장경매에 나온다고 1일 밝혔다.

어제월인석보는 1443년 반포된 세종어제훈민정음( 世宗御製訓民正音))과 석가모니의 팔상도(八相圖)가 수록돼 잔존본이 많지 않은 희귀본이다.
  
석가모니 일대기를 담은 월인석보는 1447년 세종대왕이 지은 월인천강지곡과 세조가 1447년 지은 석보상절을 수정하고 보완한 것을 합쳐서 간행한. 것으로 1459년에 세조명찬으로 간행됐다. 목판본. 초간본 10권(권1·2·7·8·9·10·13·14·17·18) 8책과 중간본 4권(권21·22·23·25) 4책이 보물 제745호로 지정되었다. 초간본 2권(권11·12) 2책이 보물 제935호로 지정되어 있다.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화봉문고가 제58회 화봉현장경매에 1443년 반포된 세종어제훈민정음(世宗御製訓民正音))과 석가모니의 팔상도(八相圖)가 수록돼 잔존본이 많지 않은 희귀본인 어제월인석보가 나왔다고 1일 밝혔다. 어제월인석보 안에 있는 석가모니 팔상도 (사진=화봉문고 제공) 2019,11,01.suejeeq@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화봉문고가 제58회 화봉현장경매에 1443년 반포된 세종어제훈민정음(世宗御製訓民正音))과 석가모니의 팔상도(八相圖)가 수록돼 잔존본이 많지 않은 희귀본인 어제월인석보가 나왔다고 1일 밝혔다. 어제월인석보 안에 있는 석가모니 팔상도 (사진=화봉문고 제공) 2019,11,[email protected]

팔상도는 석가모니 일생 중 중요한 사건 8가지를 표현한 그림이다. 경전을 읽을 수 없었던 서민들이 이 그림들을 보고 석가모니의 삶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석가모니 신앙이 유행했던 조선 후기에는 팔상도를 제작한 사찰이 많았다. .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화봉문고가 제58회 화봉현장경매에 1443년 반포된 세종어제훈민정음(世宗御製訓民正音))과 석가모니의 팔상도(八相圖)가 수록돼 잔존본이 많지 않은 희귀본인 어제월인석보가 나왔다고 1일 밝혔다. 어제월인석보 표지 (사진=화봉문고 제공) 2019,11,01.suejeeq@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화봉문고가 제58회 화봉현장경매에 1443년 반포된 세종어제훈민정음(世宗御製訓民正音))과 석가모니의 팔상도(八相圖)가 수록돼 잔존본이 많지 않은 희귀본인 어제월인석보가 나왔다고 1일 밝혔다. 어제월인석보 표지 (사진=화봉문고 제공) 2019,11,[email protected]
경매를 주최한 화봉문고 관계자는 "경매에 나온 책 2권은 그 후 경상도 풍기 소백산의 희방사에서 1568년 중간됐으나 후쇄한 본"이라며 "초간본을 기본으로 한 개판본으로 초간본 중 권 1권과 2권에 해당하는 내용이 담겼다"고 설명했다.. 

화봉문고는 이 책의 경매 시작가를 1억 원에, 평가액을 1억5000만 원에 책정했다.

11일부터 16일 오후 3시 경매 전까지 서울 인사동 인사고전문화중심 갤러리에서 실물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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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월인석보' 후쇄본 경매에 나온다

기사등록 2019/11/01 13:35:5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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