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유엔 IAEA 새 사무총장으로 뽑힌 라파엘 그로시 대사가 9월 비엔나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AP
【베를린=AP/뉴시스】김재영 기자 = 아르헨티나 외교관 라파엘 마리아노 그로시가 29일 유엔 핵감시 기관의 새 책임자로 뽑혔다.
국제원자력기구(IAEA) 이사회는 이날 그로시 대사를 타계한 일본의 아마노 유키아 사무총장 후임으로 선정했다. 그로시 새 사무총장 피선자는 IAEA의 171개 전 회원국이 모이는 총회에서 공식 승인을 받는 절차를 거쳐야 한다.
그로시 새 사무총장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본부를 둔 IAEA 주재 아르헨티나 대사로 일하고 있다. 그는 이날 비공개 투표에서 루마니아의 코르넬 페루타 후보를 24 대 10으로 물리쳤다고 IAEA는 말했다. 아마노 사무총장 밑에서 수석 조정관이었던 페루타는 아마노 타계 후 사무총장직을 대행했다.
그로시 사무총장은 1957년 창설된 IAEA의 제 6대 대표로서 내년 1월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7월 72세로 타계한 아마노 전 사무총장은 2015 이란 핵합의 및 2011 일본 후쿠시마 사고 원전 헤체작업에 깊게 관여했다.
[email protected]
국제원자력기구(IAEA) 이사회는 이날 그로시 대사를 타계한 일본의 아마노 유키아 사무총장 후임으로 선정했다. 그로시 새 사무총장 피선자는 IAEA의 171개 전 회원국이 모이는 총회에서 공식 승인을 받는 절차를 거쳐야 한다.
그로시 새 사무총장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본부를 둔 IAEA 주재 아르헨티나 대사로 일하고 있다. 그는 이날 비공개 투표에서 루마니아의 코르넬 페루타 후보를 24 대 10으로 물리쳤다고 IAEA는 말했다. 아마노 사무총장 밑에서 수석 조정관이었던 페루타는 아마노 타계 후 사무총장직을 대행했다.
그로시 사무총장은 1957년 창설된 IAEA의 제 6대 대표로서 내년 1월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7월 72세로 타계한 아마노 전 사무총장은 2015 이란 핵합의 및 2011 일본 후쿠시마 사고 원전 헤체작업에 깊게 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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