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서울 용산구 남영동 민주인권기념관에서 '민주·인권·평화 박람회'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박람회 주요 행사인 대한민국 민주주의 100년 전시는 이날 오후 3시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전시는 독립운동, 반독재투쟁, 노동100년, 시민 등을 주제로 구분되며 주요 작품으로는 다큐멘터리 사진 작가 노순택의 '망각기계 연작' 등이 있다.
기사등록 2019/10/29 17:51:36
기사등록 2019/10/29 17:51:36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