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재영 기자 = 미국 텍사스주 그린빌에서 총격 사건으로 2명이 사망하고 적어도 10명이 다쳤다고 CNN 등 외신이 관할 헌트 카운티 경찰서장을 인용해 전했다.
경찰은 총을 쏜 용의자 한 명이 도주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댈러스 동쪽에 소재한 텍사스 A&M 대학 당국은 캠퍼스 내가 아니라 27일 이른 아침 캠퍼스 밖에서 있었던 한 동창회 파티에서 총격 사고가 난 사실을 확인해주었다.
주말에 이 대학의 홈커밍 행사가 펼쳐졌다.
[email protected]
경찰은 총을 쏜 용의자 한 명이 도주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댈러스 동쪽에 소재한 텍사스 A&M 대학 당국은 캠퍼스 내가 아니라 27일 이른 아침 캠퍼스 밖에서 있었던 한 동창회 파티에서 총격 사고가 난 사실을 확인해주었다.
주말에 이 대학의 홈커밍 행사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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