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유도 국가대표 이문진.(사진=국제유도연맹)
【서울=뉴시스】권혁진 기자 = 유도 국가대표 이문진(블루나눔필룩스)이 2019 아부다비 그랜드슬램 정상에 올랐다.
이문진은 26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무바달라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남자 81㎏급 결승에서 루카 마이수라드제(조지아)를 밭다리후리기 되치기 한판으로 제압했다.
이문진이 국제유도연맹(IJF) 월드투어 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7월 나폴리에서 열린 유니버시아드 2위에 이은 또 한 번의 입상으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세계랭킹이 406위에 불과한 이문진은 3회전을 제외한 5경기를 한판으로 마무리했다. 랭킹 포인트 1000점을 얻으면서 세계랭킹을 50위권까지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63㎏급 동메달리스트인 한희주(용인대)는 3회전에서 탈락했다. 남자 81㎏급 이승수(한국마사회)는 2회전에서 절반패를 당해 조기에 대회를 마무리했다.
[email protected]
이문진은 26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무바달라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남자 81㎏급 결승에서 루카 마이수라드제(조지아)를 밭다리후리기 되치기 한판으로 제압했다.
이문진이 국제유도연맹(IJF) 월드투어 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7월 나폴리에서 열린 유니버시아드 2위에 이은 또 한 번의 입상으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세계랭킹이 406위에 불과한 이문진은 3회전을 제외한 5경기를 한판으로 마무리했다. 랭킹 포인트 1000점을 얻으면서 세계랭킹을 50위권까지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63㎏급 동메달리스트인 한희주(용인대)는 3회전에서 탈락했다. 남자 81㎏급 이승수(한국마사회)는 2회전에서 절반패를 당해 조기에 대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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