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싱턴=AP/뉴시스】 로빈슨 치리노스(35·휴스턴 애스트로스)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의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7전 4선승제) 3차전에서 6회초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서울=뉴시스】문성대 기자 =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월드시리즈에서 2연패 뒤 귀중한 1승을 올렸다.
휴스턴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의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7전 4선승제) 3차전에서 4-1로 승리했다.
월드시리즈 1, 2차전에서 강력한 원투펀치 게릿 콜과 저스틴 벌랜더를 투입하고도 연패를 당했던 휴스턴은 3차전에서 선발 잭 그레인키와 불펜진의 호투를 앞세워 반격을 가했다.
그레인키는 승리투수가 되지 못했지만 4⅔이닝 7피안타 3볼넷 6탈삼진 1실점 호투로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마이클 브랜틀리는 4타수 2안타 2타점으로 승리를 이끌었고, 로빈슨 치리노스는 솔로 홈런을 포함해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으로 승리에 힘을 보탰다.
워싱턴은 아니발 산체스(5⅓이닝 10피안타 4실점)가 무너졌고, 타선이 침묵해 고개를 떨궜다.
월드시리즈 4차전은 27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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